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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성

최근작
2019년 1월 <병아리 자연동화 20권 세이펜 호환도서>

이경성

미술평론가. 1919년 경기도 인천에서 태어나 동경와세다대학 법률과와 동대학 문학에서 미술사를 수학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인천시립박물관장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장, 워커힐미술관장, 일본 소게츠미술관 명예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석남미술문화재단 이사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이며 서울올림픽미술관 관장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미술연구> <현대한국미술의 상황> <어느 미술관장의 회상>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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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그린 점 하늘 끝에 갔을까> - 2002년 2월  더보기

이렇게 하여 그 책은 22년 만에 다시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재출간을 준비하면서 원고를 부분적으로 손질하였다. 그러니까 이전 원고를 그대로 살리되 오늘날의 독자들이 22년이라는 시간의 격차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현재와 달라진 당시 상황 묘사에는 보충 설명을 하고, 원고 배열이며 연도를 바로잡는 등 최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책 뒤에는 수화의 묘를 다녀와서 쓴 최근 원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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