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한복판에서 태어나 지금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외딴 섬에서 살고 있어요. 이전에 북극과 유럽의 대도시에서도 살았는데 그때 쓰레기를 많이 배출했기 때문에, 이제라도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2013년 캐나다 청소년 우수과학도서상인 레인 앤더슨 수상작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과 《음식에서 찾은 후루룩 마신 역사, 꿀꺽 삼킨 과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