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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윤석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9월 <내 영혼이 행복으로 가는 길>

윤석전

작은 지하실 개척 교회를 지금의 연세중앙교회로 부흥시키며 한국 교회사에서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목회자이다. 그는 수원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통해 매년 교파를 초월한 수십만 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영적 각성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교회의 영성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 아래 예수의 정신, 주님의 심정, 구령의 열정,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기를 소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삶은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고 고백한 바울의 심정으로 주를 위해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목회에 쏟아부음으로써 ‘실천목회’를 몸소 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다. 누구보다도 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고, 성경을 닮기 원하며, 성령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

대표 저서
『절대적 기도생활』『당신을 성공시켜라』『그리스도의 좋은 군사』『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절대적 영적 생활 시리즈』『주기도문 강해 시리즈』『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말세시리즈』『회개하라』『성령의 사람』『능력 있는 목회 사역』『예수, 그는 왜 육신을 입고 성탄하셨나』 외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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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날마다 주님과 함께 2> - 2017년 12월  더보기

날마다 주님과 함께 성도들과 만나는 시간만큼 목사에게 행복한 시간은 없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연희동, 망원동, 노량진 성전 때까지 철야예배를 드렸는데 매일 한 시간씩 하는 설교에 얼마나 많은 성도가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인터넷이나 휴대폰 등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더 많은 성도들과 매일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3~5분 정도의 짧은 인터넷 방송 설교입니다. 녹화를 할 때마다 저는 성도들을 바로 앞에 두고 설교한다는 심정으로 임합니다. 2017년 바쁜 일정 가운데 365일의 설교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준비된 원고도 없이 말씀 한 구절만 가지고 3~5분 간 방송 설교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힘든 육체적 상황 가운데서 스케줄에 맞춰 모든 방송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방송이 교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나 유튜브로 전파되면서 많은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부담 없이 담임목사의 설교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더 많은 성도와 나누고자 2016년에 연이어 2017년 방송 설교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한 편, 한 편의 설교 속에 복음의 핵심이 들어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예수 피의 생명과 구령의 열정이 들어 있습니다. 그동안 설교를 통해 강조하던 다양한 주제가 요약되어 있어서 좋은 큐티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 가정예배나, 구역예배, 심방예배 등 소그룹 모임에서 예배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아울러 목회자들에게도 설교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 말씀이 주시는 생명력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이 책이 전해지는 곳마다 영혼을 살리는 역사와 함께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시는 영육 간의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책 한 권이 나올 때마다 늘 조심스러운 것은 책에 소개된 내용이 혹 저의 자랑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항상 고백하건대 저는 여전히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는 아주 작은 종에 불과합니다.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모든 과정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2017년 12월,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윤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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