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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병한국의 비디오아트 1세대 대표작가. 1992년 카셀 도쿠멘타 9을 통해 충격적으로 이름을 아로새긴 이래로, ‘백남준 이후’의 세계 미술계를 상징하는 한국의 비디오설치작가이다. 1995년 리옹비엔날레에 초청받아 처음 제작한 「생존은 역사다」 프로젝트, 영상을 통해 자연을 다룬 「Nothing」시리즈 등을 작업해왔으며, 1990년 대학로축제 퍼포먼스 이후, 카셀 도쿠멘타, 함부르트 프로젝트, 사가초 미술관 등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해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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