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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형남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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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나는 누구인가>

형남수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기에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수고와 고통만 있을 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 마음의 세계를 살았으면 한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나에게 기대를 두지 않고 낮은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 삶을 살 것이다. 잘잘못을 말하기 전에 나를 보면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을 정확히 안다면 고통의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mail : hyoungns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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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누구인가> - 2014년 3월  더보기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기에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수고와 고통만 있을 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무엇을 위해, 무엇 때문에 이런 고통과 수고를 겪어가면서 살아야 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 마음의 세계를 살았으면 한다. 마음의 세계는 우리를 강하게 하고 우리에게 복된 삶을 줄 것이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나에게 기대를 두지 않고 낮은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 삶을 살 것이다. 낮은 마음은 누가 보아도 아름답다. 마음을 안다면 상대방을 알게 되고 서로를 신뢰하게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부부가 될 때 이 부부를 하나라 부른다. 이 하나는 마음이 같은 부부라는 뜻이다. 육체가 결합했다고 하나라 말하지 않는다. 육체가 같이 있어도 마음이 멀어져 있으면 하나라 볼 수 없다.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는 부부간에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만, 어려운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출발이 하나 되면 가족들도 하나가 된다. 부모는 자식을 훈계할 때도 부모란 자격을 가지고 감정으로 대하면 안 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배운다. 아이들에게도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잘잘못을 말하기 전에 나를 보면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을 정확히 안다면 고통의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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