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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수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기에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수고와 고통만 있을 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 마음의 세계를 살았으면 한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나에게 기대를 두지 않고 낮은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 삶을 살 것이다. 잘잘못을 말하기 전에 나를 보면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을 정확히 안다면 고통의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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