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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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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땅땅 땅>

문인선

*경남 하동 출생
*시낭송가/문학평론가
*1997년 《시대문학》 등단
*경성대학교 시창작/낭송아카데미 주임교수
*경성대 국문학과 외래교수
*교육청연수원 강사, 평화방송 시 프로그램 목요시 담당
*부산광역시 민방위 소양교육 강사
*부산시인협회, 통영문인협회 전국시낭송대회 심사위원장 외 다수
*갈매길 유네스코 등재 전국낭송대회 심사위원장
*국가기록원 전국백일장 심사위원 외 다수
*중국연변국제학교 초청강의
*한▪중 윤동주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문인협회 중앙위원, 부산문인협회 연수이사
*유치환 100주년 깃발추진위원
*연제문인협회 초대회장
*부산여류시인협회 6대 회장
*국제펜문학 부산지역 부회장
*부산시인협회 부회장
*한다사문학 6대 회장
*불교문인협회 감사
*한국농촌문학상, 실상문학작가/작품상
*부산시장 표창장, 춘천시장 표창장
*백호낭송대상, 시대문학낭송대상, 부산문협회장상
*2009 전국예술제 시부문 대상, 동행문문학상 외 다수
*시집 『사랑 하나 배달되어오다』 『천리향』 『그래도 우담바라는 핀다』
『날개 돋다』 『애인이 생겼다』 외 목마, 한다사, 동인지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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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땅땅 땅> - 2022년 11월  더보기

꽃밭 같은 세상을 꿈꿉니다 그래서 칼럼을 씁니다 매달 문학신문에 연재하는 칼럼 처음엔 필자도 여느 칼럼처럼 산문으로 썼습니다 그러다가 신문엔 대부분의 글들이 산문이라 조금은 독자들의 눈 피로를 덜어드리자고 생각한 것이 시로 쓰는 칼럼을 창안해 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시 속의 소 장르, 새로운 장르개척이 되는 셈입니다. 신문사와 독자들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지만 그동안 쓴 칼럼 중 시로 쓴 칼럼만을 여기에 묶습니다 그때그때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문제적 이슈들 독자들의 통쾌한 공감을 일으켜 정치와 제도, 사회 또는 개인의 각성과 반성 위에 개선이 되는데 작은 소리 하나 보태진다면 참 고맙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꽃밭 같은 세상을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여기에 펼칩니다.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 반지하에 사는 모든 분들과 이 시를 읽는 분들에게 꼭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2022. 8월 나의 작은 서재 옥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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