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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Wendy Jehanara Tremayne)뉴욕의 한 광고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다가 자신의 전문 기술이 얼마나 위험하게 쓰일 수 있는지 깨닫고 그만두었다. 어떻게 살면 좋을지 답을 얻고자 장장 1만 8,000킬로미터에 걸친 먼 여행길에 올랐고, 네바다 주 사막의 ‘버닝 맨 축제’에서 이른바 ‘선물gift 경제’를 체험하며 자신도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선물처럼 나누는 ‘탈상품화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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