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언어학, 아동학, 심리학 등을 공부한 사람들이 모여 좋은 어린이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팬시 낸시>, <홀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