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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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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극장이 있는 도시 풍경>

최엄윤

대구에서 출생하여 줄곧 연극인이 되기를 꿈꿨다. 20대의 절반을 프랑스에서 공연예술에 심취하여 보냈고 극장 경영 사례 연구로 석사를 마쳤다. 2006년부터 대구 남구 이천동 극단 ‘연극자리 소풍’에서 활동 중이다. 마을극장과 동네연극에 관해 쓴 《이천동, 도시의 옛 고향》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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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천동, 도시의 옛 고향> - 2007년 9월  더보기

문화 활동으로부터 소외당하고 스스로의 가치마저 쉽게 외면해버리는 대표적 공간 중 하나는 바로 '철거지역'이다. 근대문화의 가치들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고 부동산의 가치만이 존재할 뿐 아니라 대부분 철거지역은 도시 빈민이 밀집한 지역인 경우가 많아 문화 활동 공간 역시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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