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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하엘 셸레

최근작
2007년 10월 <소문, 나를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물>

미하엘 셸레

변호사이자 저술가로서 대중적인 법률 서적을 집필해 온 참여적 저자이다. 본대학에서 경제영어를 전공했고, 빌레펠트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변호사로 일하면서 <타게스차이퉁>의 법률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Scheele&Partner 변호사 사무실 대표이자 Scheele&Kollegen 세무상담 주식회사 이사로 일하고 있다. 미디어 전문 변호사이자 ‘페어프레스’라는 시민발의모임의 주창자이기도 한 그는 독일의 스타변호사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저서로 <내 권리는 얼마인가?>, <내연관계 혹은 혼인증명서>, <법 안내서>, <우리 일상의 법>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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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소문, 나를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물> - 2007년 10월  더보기

이 책의 목적은 독자의 의식을 첨예화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빨리 어쩔 수 없는 곤경에 빠질 수 있는지, 소문의 생성과 유포에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어떻게 참여하게 되는지를 인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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