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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해나 틴티 (Hannah Tinti)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

최근작
2020년 8월 <착한 도둑>

해나 틴티(Hannah Tinti)

1973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태어나 코네티컷칼리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마리베스 바챠와 함께 단편 전문 문학잡지 <원 스토리>를 공동 창간해 편집주간으로 일해오고 있으며, 2009년 펜/노라 마지드 잡지편집상을 수상했다.
2003년 여러 문학잡지와 선집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고, 이듬해 반스앤드노블 우수신인작가에 선정되었다. 첫 소설집 『애니멀 크래커스Animal Crackers』(2005)는 동물과 달리 본성과 불화하는 인간 내면의 욕망과 폭력성의 문제를 특유의 고딕풍 스타일로 간결하게 그려낸 열한 편의 단편을 묶은 책으로, 펜/헤밍웨이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첫 장편 『착한 도둑』(2008)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고, 이 작품으로 미국도서관연합 알렉스상과 센터포픽션 신예작가상, 퀄리티페이퍼백북클럽 뉴보이스상을 받았다. 최근작인 장편 『새뮤얼 홀리의 열두 번의 삶The Twelve Lives of Samuel Hawley』(2017)은 에드거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NPR> <워싱턴 포스트> <테이스트 매거진> ‘2017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TV 드라마 판권이 팔렸다.
뉴욕대학교 대학원,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뉴욕시립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100명의 영향력 있는 브루클린 문화 인사’에 선정되었다.
(photo ⓒ Dani Shapiro)
홈페이지 hannahtin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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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애니멀 크래커스> - 2007년 4월  더보기

내가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그들은 인간과는 달리 자신의 본성과 불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소설집은 인간의 불화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폭력을, 때로는 고독을 동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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