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다양하게 경험을 쌓고 있는 '죽전 산골 개발자'다. 항상 새로운 것만 쫓다 '어떻게'라는 단어에 눈을 돌린 지 1년 반, 운명적으로 TDD를 만났다. 그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