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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경석

최근작
2013년 12월 <지구인 다섯 가족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오경석

권위와 각을 싫어하고, 웃기는 사람을 동경한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은 ‘미느님’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센터가 다문화와 인권을 자신의 이야기로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연대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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