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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균한양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후 LG, CJ 등에서 IT 분야 디자인을 했다. 결혼 후 무려 십 년간이나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지금은 지수 아빠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KBS <강연 100℃>를 통해 소개되어 공감 온도 97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현재 그는 지수와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작가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 회사 ‘First Comes Love’를 만들고 구체적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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