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아시아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최근작
2014년 1월 <그 섬, 파고다>

아시아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아시아경제신문>은 온ㆍ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젊고 역동적인 신문사다. 1988년 6월 15일 <제일경제신문>으로 출발해 2006년 <아시아경제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한 후 2007년 석간으로 전환했다. 이후 온라인을 강화하며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미디어 플랫폼을 온ㆍ오프라인ㆍ아시아팍스TVㆍ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입체화시켰다. 그 결과 온라인은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디어 중 하나로 성장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 언론사 가운데 가장 높은 열독률(페이지뷰)을 확보하고 있으며 랭키닷컴 기준 페이지뷰 1위, 경제신문 온라인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경제 특별취재팀은 2013년 10월부터 2개월간 고령화 사회의 여러 단면이 응축된 서울 종로 파고다(탑골) 공원 일대를 샅샅이 훑어가며 르포타주 형태로 <그 섬, 파고다>를 기획 기사화했으며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구며 반향을 일으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79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