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계통에서 일한 경험으로 사회와 경제문제에 대한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 왔다.『 세상 고쳐 쓰기』에 이어 이번 책 집필에 다시 참여하였으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우리 젊은이들의 도전이 한때의 붐이 아니라 계속 누적되어 올라가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세상의 모든 법칙』, 『프로비즈니스맨』, 옮긴 책으로『아메리칸 플라스틱』,『 편집된 역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