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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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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문안 편지 한 장으로 족합니다>

김현영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국사편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조선시대사와 고문서학을 공부했다. 1999년, 2003년에는 그동안 공부해왔던 연구를 정리하여 『조선시대의 양반과 향촌사회』(집문당, 1999), 『고문서를 통해 본 조선시대 사회사』(신서원, 2003)로 간행하였다.
근래에는 『동사강목』을 저술한 역사학자 순암 안정복의 자료를 정리하여 그 성과를 발표했고(『순암 안정복의 일상과 이택재 장서』, 성균관대 출판부, 2013), 박제가나 통신사와 같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선진적 인물들에 대해서도 공부하였다(『통신사, 동아시아를 잇다』,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3; 『초정 박제가 연구』, 사람의무늬, 2013). 최근에는 간찰 강독의 성과를 모은 글들을 기획 편집하여 펴냈다(『내가 읽은 옛 편지』, 도서출판 다운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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