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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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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기쁘지 아니한 家>

이정애

2003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특별한 전공 없이 여러 부서를 두루 돌며 올해로 꼭 10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토요판에서 ‘가족면’을 맡으면서 ‘영원한 사랑의 보증수표도 아닐진대 굳이 결혼해서 가족이란 틀 안에서 번뇌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을 떠안았지만, 이 험하고 외로운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내 편이 돼줄 수 있는 건 가족뿐이라는 생각도 함께 깊어갑니다. 내가 먼저 부모에게, 배우자에게, 자녀에게 믿고 기댈 만한 가족으로 다가갈 때 가능한 일일 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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