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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병락

최근작
2024년 3월 <신의 성품>

최병락

저자는 은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사이다. 하나님의 부르심부터 그러했고 사용 하심도 그러했다. 그가 말하는 은혜 속에는 늘 따뜻한 눈물과 두근거리는 소망이 있다. 책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삶을 통해 들리는 설교를 하며 읽히는 글을 쓴다. 깊이 있는 본문 주해와 적용 중심의 설교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다. 깊고 넓은 독서 습관은 삶에 밑줄을 그으며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갈수록 만만치 않은 시대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사람’으로 구체적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쉽고도 명쾌한 성경 해설과 진솔한 고백이 더해져 성도와 교회 공동체가 이 삶을 추구하도록 따듯하게 안내한다.
침례신학대학교(B.A.)를 거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회학 박사(D.Min.)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댈러스에 개척한 세미한교회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고, 2018년부터 3대 담임목사로 섬기는 강남중앙침례교회는 2022년 국민일보가 주관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 이사,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으로도 사역 중이다. 저서로는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목회 멘토링》(공저),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쏟아지는 은혜》, 《부족함》(이상 두란노),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요단출판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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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 2023년 1월  더보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를 펼쳐야 할 시간입니다. 놀랍고 신비로운 것은, 우리가 바람을 쫓아가는 그 길고 허무한 시절 동안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오는 바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바람은 하나님의 숨결, 곧 바람 같은 성령님입니다. 내가 해 아래 바람을 따라갈 때, 하나님의 바람은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따라왔습니다. 내가 허무한 것을 따라갈 때, 하나님은 허무한 내 인생을 쫓아와 기어이 붙잡으셨습니다. 이 만남을 저는 ‘영원이 순간에게 말을 걸다’라고 표현했습니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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