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개월 차로, 출산과 육아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예비 맘 에디터. 중앙M&B CP팀, 어린이 영자 신문 <My Apple News> 편집팀, 디지털 여행 매거진과 기업 사보.단행본.웹진 등을 작업하는 콘텐츠 회사를 거쳐 육아 전문 잡지 <맘&앙팡>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 권의 맛집 단행본과 서울시 관광과에서 발행한 단행본 《서울발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