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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광2008년 2월 길거리에서 전도지를 돌리다가 “너 입 두었다가 뭐 하느냐. 외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노방 전도를 시작했다. 노방 전도를 하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항의, 민원 등으로 경찰서와 법원을 수없이 방문했지만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노방 전도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노방 전도는 불신자를 교회로 데리고 가지는 못해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사명이 있기에 양 목사는 오늘도 거리에서 “Believe in Jesus, You go Heaven”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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