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아주 좋아하는 작가로, 재치 있는 생각과 상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귀염둥이 보보, 순둥이 아이, 개구쟁이 피비라는 세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날마다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외계인의 선물', '럭키의 저녁 식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