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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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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안병찬,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의 탐험>

안병찬

충북 진천 출생. 1962년에 한국일보 견습기자 13기로 입사했다.사이공, 홍콩을 거쳐 3년간 파리 주재 특파원 활동하였으며, '시사저널'을 창간부터 이끌었다. 1999년 정치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중공.중공인.중공사회>, <신문기자가 되는 길>, <신문발행인의 권력과 리더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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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 - 2005년 4월  더보기

이 책의 표제인 는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니다. 1975년 4월 23일 '한국일보' 장기영 창간발행인은 사이공의 나에게 다음과 같은 긴급전문을 보냈다. "만약 불행히도 사이공이 함락직전에 놓이면 사이공의 최후 표정을 컬러로 찍고 돌아오라. 베트콩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으나 그런 위험한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 이 뉴스 욕심에 찬 촌철살인의 전문은 급박했던 당시의 사이공 표정과 썩 어울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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