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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호리 야스노리 (堀泰典)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5년 11월 <결국엔 면역력이 당신을 구한다!>

호리 야스노리(堀泰典)

박사의 홈페이지 www.dr-hori.com
1956년 미에 현에서 출생했다. 기후(岐阜)치과대학교 치학부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쇼와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 닥터쓰리(Dr3) 의과학연구소 소장으로서 인류의 건강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체내 정전기’ 이론은 그 어디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호리 박사만의 건강 이론이다. 정전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봤자 체표면의 정전기만 알고 있을 뿐, 우리 몸속에서 정전기가 발생하고 그것이 쌓여서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호리 박사가 최초다.
호리 박사는 발목 근육 이상을 치료함으로써 턱관절장애를 완치시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의학계에서는 발목 근육과 턱관절과는 관련이 없다며 그를 질타했지만, 그의 치료를 받고 입에 손가락이 한두 개밖에 안 들어가던 사람이 몇 분 만에 입을 쩍 벌릴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된 사례들을 보여준 이후로는 오히려 그를 경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처럼 독자적인 이론과 방법으로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는 그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죽음을 맞게 하고 싶다’는 일념하에 체내 정전기 이론을 일본 전역에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체내 정전기의 발생 메커니즘과 몸에 끼치는 악영향을 비롯해 체내 정전기를 몸속에서 제거하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더불어 몸속에 쌓인 정전기를 빼서 병이 호전된 사례도 함께 보여준다.

1956년 미에 현에서 태어나다
1980년 기후 치과대학(현 아사히 대학) 졸업
1995년 ‘장단비골근 턱관절증의 힘줄 반사’ 발견
1996년 ‘목?허리 염좌 턱관절증의 힘줄 반사’ 발견
1996년 ‘근육의 마이크로 바이브레이션에 간섭과 공명을 주는 근육의 이완 방법’ 발견
1997년 ‘육각형 고리 구조 물의 작성 방법’ 개발
근육의 원격 부위 반사 경로 연구의 일인자이자 턱관절증 치료의 권위자
1997년 쇼와 대학 의학박사, 2005년 메이카이 대학 치과학박사, 2007년 쇼와 대학 약학박사 취득
현재 쇼와 대학 의학부 전문교수
저서로는 《체내 정전기를 빼면 질병은 두렵지 않다》(고우담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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