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스툴(Orr Shtuhl)과거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과거 금주 시대의 무허가 술집 분위기가 나도록 빈티지 풍의 비밀스러운 느낌으로 꾸민 바)를 운영했던 오 스툴은 ‘워싱턴 시티 페이퍼’에 ‘맥주를 찾는 사람들Beer Spotter’이라는 칼럼을 3년 동안 연재했던 작가 겸 애주가다(가끔씩 이 순서가 반대가 되기도 하지만). 미국의 공영방송 NPR과 일한 적이 있고,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