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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다키코웰니스 라이프 연구소 소장, 엄마와 아이의 웰니스 연구회 이사, 일본 아유르베다 학회 회장, 규슈시립하치방병원 산부인과병동 부장. 조산사를 거쳐 웰니스 라이프 연구소를 개설. 일관되게 자연분만, 자연육아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모유 수유에 앞장서서 가슴체조, 모자(母子) 마사지 등을 연구하고 지도해왔다. 아유르베다 체질론에 근거한 개별지도, 해독법도 들여와 전파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 및 각 지역에서 강의를 하며 아유르베딕, 웰니스 라이프 강좌를 열고 있다. 가슴체조를 30년간 지속해왔고 갱년기 때도 고민이 없었으며 50대인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가슴을 지니고 있다. 가슴 사이즈는 D75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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