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울산 生.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음. 世俗에 살다 보니 민폐(民弊)만 끼치게 되어, 요양(療養) 삼아 入山한 지 벌써 이십여 년. 모든 걸 다 버리고 風水地理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