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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드 지겔코브정규 상업교육을 받은 후 한동안 외판 일을 하면서 구세군단체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졸업하고, 수년간 청소년담당 목사로 일했다. 1995년에 베를린-헬러스도르프(Berlin-Hellersdorf)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단체인 「아르케」(ARCHE)를 창설했다. 그 이후 베를린-프리드리히스하인(Berlin- Friedrichshain)과 함부르크(Hamburg), 뮌헨(M?nchen) 등지에 청소년을 위한 시설을 설립했다. 결혼을 했고 여섯 아이의 아버지다.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단체를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베를린 공로훈장’을 받았고, 아르케도 ‘국제인권연맹’으로부터 ‘칼-폰-오시에츠키-메달’(Carl-von-Ossietzky-Medaille)을 수여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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