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미조구치 클리닉 영양 카운슬러. 아이치현 대학,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프랑스 어를 전공하고, 통번역에 종사. 영양요법으로 불임을 극복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이후 영양 카운슬러로 활동하면서 35세 이상의 여성 약 200명을 건강한 출산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카운슬링 외에도 강연, 세미나, 잡지 등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