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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림독일 부퍼탈대학교(Bergische Uni. Wuppertal)에서 니체의 예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Der tragischdionysische Gedanke. Eine Interpretation der Philosophie Nietzsches(2004),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 호모 루덴스를 위한 철학사(2017), 니체와 현대예술(2012) 등이 있다. 오랜 기간 놀이에 대한 철학적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예술의 종말과 종말 이후의 예술 ? 예술 생리학에 대한 한 연구를 집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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