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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정희

최근작
2020년 4월 <한국불교전설 99>

최정희

불교신문 공채기자로 20년 간 근무했으며, 현대불교신문 창간 편집국장으로 5년여 일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불교방송 '자비의 전화' '피안을 향하여' '지금은 불교시대'를 진행했으며, 2008년 현재 'BBS 초대석'을 진행한다.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제1회 한국여성 불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불교전설99> <불교의 여성론> <불교 상식 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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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부처님 법대로 살아라> - 2008년 6월  더보기

세상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광우 스님도 결코 빠지지 않는 훌륭한 선지식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특히 비구니로서 많은 여성불자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다. [......] 대담은 작년 여름에서부터 금년 봄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정각사에서 이루어졌다. 스님은 한번 마음을 내자 몇 시간씩 진행된 대담에 용맹정진하듯 임하셨다. 나로서는 대담 내용도 내용이지만 팔순이 넘은 노비구니 스님이 노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꼿꼿하게 앉아서 옛날 얘기를 섞어가며 부처님 가르침을 들려주는 그 태도에 다시 한 번 감동해야 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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