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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양국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8월 <유리 인형>

양국일

2001년 단편 공포소설 <철탑이 보고 있다>로 언더프리 호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문학세계 신인상, 디지털작가상 수상.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장편소설 《귀신이 쓴 책》, 《불꽃소녀 아레나》, 《악령》, 공포소설집 《호러픽션》, 《지옥 인형》 등 출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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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귀신이 쓴 책 1> - 2006년 10월  더보기

은 기본적으로 무서운 공포소설이다. 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악몽과도 같은 공포를 전해주고 싶었다. 아울러서 공포소설이라는 장르가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들을 두루 보여주고 싶었다. 스릴, 서스펜스, 미스터리, 환상, 반전, 충격... 그래서 독자들이 마지막까지 절대 책장을 놓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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