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작가 후연입니다. 상상과 망상이 어느덧 제 인생의 시작이며 끝이 되어 버렸습니다. 눈을 뜰 때도 감을 때도 늘 상상을 놓지 않기에. 상상을 글로 옮기는 일에 늘 즐거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