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진각

최근작
2012년 1월 <쫄지 마, 청춘!>

김진각

1990년 《한국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사회부 차장과 정책사회부 부장 대우, 편집위원을 거쳐 지금은 여론독자부장으로 있다. 21년 기자 생활의 3분의 2를 사회부, 정책사회부, 기획취재부 등 사회 관련 부서에서 보냈고, 사회 부서 경력의 3분의 2는 교육 분야를 담당했다. 보건·복지 쪽에도 관심이 많아 2년 정도 보건복지부를 출입했다. 2000년 역사의 현장인 의약분업 시행 과정을 취재한 기억이 생생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