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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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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Who? 인물 중국사 : 덩샤오핑>

이승익

TBC 대구방송 기자(현). 신문과 방송을 모두 거치며 22년째 기자로 살고 있다. 1989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편집부와 유통경제부, 사회부를 거치며 경제뉴스 다루는 안목을 길렀고 농림수산부와 조달청 출입기자로 일했다. 지역민방 출범을 계기로 TBC에 새 둥지를 튼 뒤로는 대구시팀, 정경팀 등에 소속돼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청, 경북도청 등을 취재했다. 2005년에 보도본부장을 지냈으며 TBC 북부지사장과 정치경제부장 등의 보직도 두루 맡았다.
2000년 세계2위봉 K2 원정대 동행취재 때 엄홍길, 한왕용, 박정헌, 그리고 고인이 된 박영석, 박무택 등 유명 산악인들과 설산에서 교유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경북대 경제학과를 다니던 시절에 처음으로 중국 문제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 진학해 동북아 문제와 남북관계 등 이슈를 탐구하는 기초를 닦았다.
직장생활 틈틈이 학업을 계속해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석사, 계명대학교에서 중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경북 언론인들을 주축으로 만든 '대경언론 중국포럼' 대표를 맡아 한-중 문제를 언론인 시각에서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는 일을 하고 있으며 역사와 정치학 분야 교수들이 주축을 이룬 중국서적 공동번역팀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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