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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리오 레비 (Mario Levi)

국적:아시아 > 튀르키예

최근작
2013년 6월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마리오 레비(Mario Levi)

이스탄불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일간지인「데일리 살롬」에 기사를 쓰는 것으로 시작해「Cumhuriyet」, 「Studyo Imge」, 「Milliyet Sanat」, 「Gosteri」 등과 같은 여러 문학저널에 글을 실으며 그 외연을 넓혀나갔다. 그의 첫 단행본은 대학시절의 논문을 보충하여 쓴 『Jacques Brel: A Lonely Man』이라는 제목의 전기였다. 그리고 작가 본인의 열정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그린 자전적인 첫 단편집『Not Being Able to Go to a City』로 터키의 명망 있는 ‘할둔 타네르 스토리 상’을 수상하였다. 이어서 이스탄불 소수민족의 삶과,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투쟁을 묘사한 『Madame Floridis May not Return』이 출간되었다. 1992년에 첫 장편소설『Our Best Love Story』를 발표하고 몇 년 뒤 이스탄불에 사는 한 유대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자신의 대표작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Istanbul Bir Masaldi)』를 들고 다시 찾아왔다. 그는 저명한 작가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교사, 저널리스트, 라디오 진행자, 카피라이터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이스탄불 예디테페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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