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한나에게 하셨듯 아이를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하고 있다. 내 아이의 부귀영화만 바라는 기도가 아닌, 참되고 씩씩한 하나님의 아이로 키우는 기도가 널리 퍼져 나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