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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일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내 몫 챙기기를 기꺼이 포기하고 서로의 짐을 짊어지며 예수님이 보여 주신 나눔과 섬김의 영성을 회복할 때, 진정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워질 것을 믿으며 사역하는 목회자다.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우리를 이끌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꿈이 없어 방황하는 이들, 삶의 무게에 짓눌려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이들, 먹고살기 바빠서 꿈을 잃어버린 지 오래된 이들이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전한다. 그는 현재 행복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역동적으로 이루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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