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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명일

최근작
2019년 9월 <한국교회의 돌탕이야기>

최명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내 몫 챙기기를 기꺼이 포기하고 서로의 짐을 짊어지며 예수님이 보여 주신 나눔과 섬김의 영성을 회복할 때, 진정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워질 것을 믿으며 사역하는 목회자다.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우리를 이끌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꿈이 없어 방황하는 이들, 삶의 무게에 짓눌려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이들, 먹고살기 바빠서 꿈을 잃어버린 지 오래된 이들이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전한다. 그는 현재 행복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역동적으로 이루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가 전부이다」「기적, 그 놀라운 행함」「예수 빼고 다 바꿔라」「교회는 지금 공사중」「교회는 지금 치료중」(넥서스CROSS), 「짊어짐」(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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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짊어짐> - 2013년 3월  더보기

「짊어짐」은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하는 네 명의 목사들의 모임, 이름하여 ‘한살림’에서 처음 내놓은 고민의 산물이다. 특별히 세상에 내놓을 만한 이름이나 배경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국 교회를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걸음을 내디뎠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진정 ‘편한 길’을 약속하셨을까? ‘한살림’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우리가 늘 가슴 한켠에 안고 있던 부담은 이것이었다. 모두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세상에서 오히려 짊어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임을 얘기하고 싶었다. 한국 교회의 생명은 짊어지는 삶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해답을 주기보다는 물꼬 트는 역할을 할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동역자들의 마음과 눈을 깨워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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