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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세라 본 브래넉 (Sarah Ban Breathnach)

최근작
2021년 12월 <행복의 발견 365>

세라 본 브래넉(Sarah Ban Breathnach)

25년간 일간지 기자로서 활발한 인생을 살았다.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USA 투데이〉, 〈허핑턴 포스트〉 등 주요 일간지에 인생과 행복에 관한 통찰력 있는 칼럼을 실으며 명성을 얻었다. 성공한 언론인으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회적 성취를 뒤로한 채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홀로 산책을 하다가 문득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는 인생의 ‘부름(calling)’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영국의 한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몇 년간 집필에 몰두한 그는 마침내 《행복의 발견 365》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자들 사이에서 퍼진 입소문은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귀에까지 들어갔고, 책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은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쇼와 북클럽에 《행복의 발견 365》를 열한 차례나 소개했다. 그리하여 이 책은 2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으며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도서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21개국에서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행복의 발견 365》는 1997년과 2011년에 한국에서도 각각 《행복의 발견》, 《혼자 사는 즐거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초판본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대의 요구에 걸맞은 정보가 추가된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났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나를 위해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는가?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이 책이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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