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대신 몸 안의 자연치유력으로 병을 이겨내라고 제창하는 ‘자연주의 의학박사’이자 ‘임상환경의’이다. 저자는 일체의 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환경 개선만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화분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 화학물질 과민증, 전자파과민증 등을 치유하는 ‘호스멕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느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무섭지 않다>, <위험한 화학물질로부터 몸을 지킨다>, <의사가 가르쳐주는 클래식 다이어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