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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훈영향력 있는 북한선교동원가로서, 통일을 앞당기는 목사이다. 1996년 선교 한국대회에서 북한 선교의 비전을 받았고, 서울 신학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북한선교'로 한우물을 팠다. 어느날 자신의 생일과 김일성 사망일이 같음을 발견하고 전자공학도에서 목회자로, 또 북한 선교동원가로의 변신은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임을 고배갛게 되었다. 2001년 4울 'PN4N 기도일지'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결호 없이 2011년 3월 '북한사랑'120호를 발행하였다.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평생 "동행"하며 북한을 사랑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이연정 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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