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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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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내 몸은 자석을 원한다>

김양선

경기대학교 대학원 대체의학 강사이다. 대만 타이베이 국술원에서 중국무예와 기공을 7년간 수련했으며, 대만 국술원 공인 7단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정통의 천원신공 분야의 관외제자로서 독자적인 기공인 음양오행공(陰陽五行功)을 창시했다. 대만에 체류 중이던 당시, 생후 3세의 딸이 걸린 질병을 치료하고자 스스로 기존의 자석요법에 기공과 침술의 기법을 덧붙여 오늘날의 자석치유법의 시초가 될 만한 체계를 설립했다.

이후 필리핀 당국의 초청을 받아 필리핀 경찰국, 육군사관학교 등지에서 무술 사범 겸 기공치료사로 일하면서 당시 필리핀 외무장관이던 라울 망글라푸스 등 숱한 지도층 인사들의 질병과 증세를 치료하는 동시에 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맡아왔다. 저자는 필리핀 저소득층 수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치료활동을 벌임과 동시에, 라노스 대통령 재임 기간에 대통령 궁에서도 주치의로도 활동했고, 20여 년에 걸쳐 수많은 필리핀 유명인사들의 러브 콜을 받으며 ‘닥터 김’이라는 애칭으로 명성을 날려 왔다.

지난 2004년 귀국하여 서울 강남에 치유센터를 개설하였고, 현재까지 약 5,000여 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자석치유법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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