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미캐일은 영국 버밍엄에 있는, 옛 커스터드 공장에 자리 잡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그린 인물들, 밝은 색채, 그리고 아름다운 패턴들을 보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