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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상희

최근작
2007년 9월 <친절한 도형 교과서 3>

신상희

예술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스물두 살의 대학생, 두 눈이 있고 오른손이 있어 그림이나 글로 자신 안의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큰 축복으로 생각할 정도로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데다, 지은이의 막내딸이라는 특수 관계까지 겹쳐 이 책의 그림 작업을 도맡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엄마와는 끝없는 갈등을 겪게 되는데, 그 모두가 여유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고, 잠을 기호라고 생각하면서 취미 생활에 충실한 탓이었다. 그러나 결국은 완벽주의자적 본성을 못 버려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느라 여름방학을 일에 파묻혀 지낸 비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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