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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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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희망메시지>

이선정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요리 잡지, 육아 잡지, 종합 여성지 기자를 지냈다. 2006년 현재 「여성조선」과 「주간조선」의 프리랜서 기자이자 조흥은행에서 발행하는 멤버십 매거진의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 <내 몸에 맞는 야채 수프 건강법>, <희망메시지 - 내 생애 전하고 싶은 마지막>(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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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 - 2005년 12월  더보기

그들은 인터뷰를 할 때나 인터뷰가 끝난 뒤에나 변함없이 행복한 얼굴입니다. 그들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즐겁다고 말하고, 특별히 내세울 것은 없지만 세상은 살 만 하다며 웃습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이는 삶과 안으로 느끼는 삶이 한결같습니다. 그들은 바로 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결코 삶이 지루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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