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신동주

최근작
2015년 7월 <모두의 선생 신동주 초대요리>

신동주

한때 잡지 기자들 사이에서는 '신동주의 밥을 못 얻어먹었다면 아직 기자가 아니다'라는 말이 떠돌았다. 선생님 대신 언니로 불렸고, 그 이유의 중심에는 언제나 '밥 정(情)'이 있었다. 국내에 푸드 스타일링 개념이 전무하던 1990년대에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되었으며, 이후 세련된 스타일링에 음식 솜씨를 더해야 하는 요리 촬영에서 섭외 1순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탈리아 I.C.I.F에서 프로페셔널 과정을, 프랑스 에콜 데 플뢰리스테 드 파리에서 테이블 플라워와 데커레이션 과정을, 도쿄 에콜 데파티세르 에구치에서 제과 제빵 과정을 이수했으며 최고의 손맛을 내는 선생님들에게 반가 음식과 이북 음식을 배웠다. 라 퀴진 등 쿠킹 클래스 강사, 식품 회사와 레스토랑 컨설턴트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경북 울진의 비구니 절 불영사로 내려가 사찰 음식을 배우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