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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타라스 셰브첸코 (Tapac Шевченко)

출생:1814년

사망:1861년

최근작
2005년 9월 <유랑시인>

타라스 셰브첸코(Tapac Шевченко)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던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부근에서 농노신분으로 태어났다. 지주인 파벨 엥겔가르트의 시동이 되어 각지를 떠돌던 그는 183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화가 소셴코를 만났는데, 소셴코는 그의 미술적 재능을 높이 사서 해방을 주선했다.
러시아의 문화계와 사교계 인사들이 도운 덕에 그는 1838년 농노신분에서 해방되었다. 그 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행운도 누렸다. 1840년 처녀시집 『유랑시인』(콥자르)을 출판하여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우크라이나어를 구사하는 시인으로 떠올랐으며 이후에는 미술가보다 시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작품에서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현실을 소재로 삼았으며, 차르 전제정과 농노제에 반대하는 혁명적 정치사상을 담아냈다. 1843년 이후 고향 우크라이나를 여행하면서 현지 지식인들과 우크라이나의 민족문제를 논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민족의 자율 및 해방적 범슬라브주의를 지향하는 최초의 근대적 정치결사인 키릴로스-메토디오스 형제단원들과 가까이 지냈다. 그의 시집 『삼 년』은 형제단 지식인들의 현실 비판의식을 고취시켰다. 이 일로 러시아 정부와 마찰이 생겨 1847년 봄 체포되었다. 그는 일체의 집필과 미술창작 활동이 금지되고 유배형에 처해졌다. 다시 부자유민이 되어 각지를 떠돌며 고난을 겪던 셰브첸코는 새 황제가 내린 사면령에 따라 10년 만에 유배형에서 풀려났다. 1857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와 미술 아카데미에서 강의하며 시 창작을 계속했으나, 유배생활에서 얻은 중병으로 인해 외로움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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