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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조봉제

직업:시인

최근작
2018년 3월 <너랑 아리랑>

조봉제

1943년 경남 함안 출생
함안 중·고등학교 졸업
경상대학교 농대 졸업
국제평화연구소 교수 역임
세계평화연합 리비아 회장(2010년 현)
사랑 공명식共鳴食 창시자 및 연구원장(현)
문예사조 등단
청파문학 동인(현)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회원(현)
시집《용설란》《무변》《하얀 시간》
E-mail : shimwon0902@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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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민초들의 숨결> - 2010년 10월  더보기

삶에서 나는 인간과 대자연과 나와의 거리를 없애려 노력합니다. 자연을 가져다 나를 만들고, 인간과 자연의 지혜를 가져다 나를 키우는 로맨티스트입니다. 대자연에서 보면 인간이 가장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무지함과 이기주의적 욕망 때문에 신성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자연은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존재의 방식이나 환경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자기 변신술이 이를 증명해 줍니다. 그래서 나의 삶도 물처럼 바람처럼, 물빛처럼 하늘빛처럼 원초적 신비의 자연에 의지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허용하고자 합니다. 또한 만물의 영장으로서 사랑의 깊이로 신성을 얻어 나가고자 함이 하얀 시간 속을 사는 나의 시심이며 나의 인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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