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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렉사 헤니히 폰 랑에 (Alexa Henning con Lange)

최근작
2004년 7월 <그 여자의 질투>

알렉사 헤니히 폰 랑에(Alexa Henning con Lange)

1973년생. 모델로 활동하다가 RTL 방송의 대본작가로 일하며 <좋은 시절, 험한 시절> 시리즈의 대화를 맡아 썼다. 첫 장편소설 <릴랙스>를 1997년에 출간했고, 영화화되는 이 소설의 시나리오를 안드레아스 젠과 함께 썼다. 1999년에는 베를린 폴크스뷔네 극장에서 폰 랑에의 희곡 <플래쉬백>이 초연되었다. 2000년에는 두 번째 소설 <나에요>가 출간, 일기 형식의 소설 <5월 3D>가 튈 뮐러클룩 및 다니엘 하크스만과의 공동 작업으로 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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