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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림원춘

최근작
2011년 11월 <철새>

림원춘

1937년 12월 15일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태어나 1960년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했다. 1958년 장막극 '생명'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주요 저서로는 <짓밟힌 넋>, <파도에 실린 사랑>, 단편소설집 <꽃노을>, <몽당치마>, 중편소설집 <눈물 젖은 숲>, 장편실화문학 <개척자의 발자국>, <예고된 파멸의 기록>, <태양에는 흑점이 없다> 등이 있다.

림원춘의 작품 중 '조국땅은 그 어디나 내 고향', '꽃노을', '몽당치마'등은 중국의 각급학교,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의 교과서에 실려 있다. 또한 림원춘의 작품은 중국어는 물론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었는데 특히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몽당치마>는 중국어, 영어, 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림원춘은 중국 내 주요 문학상을 수회에 걸쳐 수상하였으며 현재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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